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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적인 토론이 아닌 발전적인 토론을 바란다.
이젠 지겨울 지경이다
언제나 문재인후보 공격일색이다.
문재인 대통령 청문회 같다.
모두들 문재인 후보의 대선 승리를 인정해버린것 같다.
그렇지 않고서는 이런 대선토론이 의미가 있는가?
5번 심상정후보 질문은 시원시원하다.
깔끔하다.
하지만 도가 지나치면 독이된다.
청문회였다면 스타가 되었을 것 이다.
국민을위한 차기 유력주자 검증인을 자처한 것 이라면 어느정도 성공한것이다.
대통령감이 아님을 증명한 것이기도하다.
청렴정치, 서민정치 2인자로 충분함을 증명한 것이기도 하다.
3번 안철수후보 질문은 문재인후보 공격함으로써 문재인 후보를 견재할 후보로 보수층을 흡수하겠다는 의지가 보인다.
안후보의 실수는 이것이다.
보수층 흡수를위한 지극히 정치적인 행보
국민은 안후보에게 이런 모습을 기대하지 않았다.
새로운 인물 기존 정치인을 대체할 기존 정치때가 묻지않은 안후보를 원했다.
2번 홍준표 후보는 홍준표 냉장고로 화재를 일으켰다. 고장난 세탁기란 말에
삼성세탁기라고 답했다.
정치는 쇼라고 했던가? 토론에 참가한 홍준표는 연출과 그간의 삶이 보인다.
그간 기득권 소위 갑의 위치에서 살아온 삶이 묻어난다.
토론에 질문과 답으로 후보로서 검증받으면 그뿐인것을 질의응답시 상당히 거만하고 오만함으로 일관하고 있다.
이는 기득권과 보수층에대한 두터운 자신감에 따른 행동이거나 고도 전략으로 이미지 메이킹 행동일 것 이다.
노이즈 마케팅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 트럼프도 이와 비슷한 언행으로 성공을 거두었다.
위기의식은 보수층과 기득권층과 더불어 정치적 성향이 다르더라도 안정을 바라는 국민들의 표를 받아낼 수 있다.
4번 유승민 후보는 ....
어찌되었든 이들은 문재인후보 공격에 승리가 달렸다고 판단한 것인지 대선토론을 대통령 청문회로 바꾸어버렸다.
1번 문재인 후보는 답하느라 바쁘다.
언행은 언제나 신중하고 준비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나 굳은 미소에 감정이 드러난다.
토론장에 가장 준비된 모습을 보이지만
너무도 신중한 답변과 감정을 숨기려는 모습으로인해 진정성이 보이지 않는다.
2017년 대선은 중반을 달리고 있다.
보다 제대로된 토론을 보고싶다.
이젠 지겨울 지경이다
언제나 문재인후보 공격일색이다.
문재인 대통령 청문회 같다.
모두들 문재인 후보의 대선 승리를 인정해버린것 같다.
그렇지 않고서는 이런 대선토론이 의미가 있는가?
5번 심상정후보 질문은 시원시원하다.
깔끔하다.
하지만 도가 지나치면 독이된다.
청문회였다면 스타가 되었을 것 이다.
국민을위한 차기 유력주자 검증인을 자처한 것 이라면 어느정도 성공한것이다.
대통령감이 아님을 증명한 것이기도하다.
청렴정치, 서민정치 2인자로 충분함을 증명한 것이기도 하다.
3번 안철수후보 질문은 문재인후보 공격함으로써 문재인 후보를 견재할 후보로 보수층을 흡수하겠다는 의지가 보인다.
안후보의 실수는 이것이다.
보수층 흡수를위한 지극히 정치적인 행보
국민은 안후보에게 이런 모습을 기대하지 않았다.
새로운 인물 기존 정치인을 대체할 기존 정치때가 묻지않은 안후보를 원했다.
2번 홍준표 후보는 홍준표 냉장고로 화재를 일으켰다. 고장난 세탁기란 말에
삼성세탁기라고 답했다.
정치는 쇼라고 했던가? 토론에 참가한 홍준표는 연출과 그간의 삶이 보인다.
그간 기득권 소위 갑의 위치에서 살아온 삶이 묻어난다.
토론에 질문과 답으로 후보로서 검증받으면 그뿐인것을 질의응답시 상당히 거만하고 오만함으로 일관하고 있다.
이는 기득권과 보수층에대한 두터운 자신감에 따른 행동이거나 고도 전략으로 이미지 메이킹 행동일 것 이다.
노이즈 마케팅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 트럼프도 이와 비슷한 언행으로 성공을 거두었다.
위기의식은 보수층과 기득권층과 더불어 정치적 성향이 다르더라도 안정을 바라는 국민들의 표를 받아낼 수 있다.
4번 유승민 후보는 ....
어찌되었든 이들은 문재인후보 공격에 승리가 달렸다고 판단한 것인지 대선토론을 대통령 청문회로 바꾸어버렸다.
1번 문재인 후보는 답하느라 바쁘다.
언행은 언제나 신중하고 준비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나 굳은 미소에 감정이 드러난다.
토론장에 가장 준비된 모습을 보이지만
너무도 신중한 답변과 감정을 숨기려는 모습으로인해 진정성이 보이지 않는다.
2017년 대선은 중반을 달리고 있다.
보다 제대로된 토론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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