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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바닥인생

아찌아빠 2017. 3. 25. 10:07
우리가 살아가는 곳 지구
이곳에는 수많은 생명체가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이 생명들은 각자의 삶을 영위하며 그들의 삶을 기억하고 있다.
그것은 유전을 통해 전해지고있는 것이다.

산속에 수많은 생명체는 물론 거리의 가로수 조차도 사연이 있고 희노애락을 겪으며 자리를 지키고 있으리라 믿는다.

이러한데 사람사는 세상에 수많은 사연들이 있으리라 생각한다.

사람사는 것이 그 어떤 모습이든 존재 자체로 소중한 것이다.
하지만 2017년 3월 대한민국은 어떠한가?

오늘부터 나의 눈에 비친 세상 이야기를 포스팅하고자 한다.

보잘것없는 인생이고 미생인 인생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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