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초등학생살인사건, 조현병

사건초기 정신질환으로 몰고가더니
결국 조현병 병력이 나왔다.
조현병이란 망상장애, 양극성장애, 환청등등 쉽게이야기해 정신분열이다.

정신분열증 환자가 이렇게 방치되는것 자체가 국가의 책임이크다.
과거 광주광역시 어등산에서 백주 대낮에 등산객을 상대로 무차별 흉기를 휘둘러
부상자와 사망자가 발생했다.

광주에 어등산은 등산객이 아주 많다.
이런곳에서 칼부림을 했다.

인천초등학생 살인사건도 동일한 병인듯 한데 여기서 의문이 생긴다.
정신분열증 환자가 비정상적인 상태에서 살인을 감추기위해 또한 희생자를 옮기기 편하기위해 장기까지 회손한다는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

정신질환으로 살인을 저질렀다고 하더라도 살인은 살인이다.
더욱이 시신을 토막낸다는것 이것은 극악무도한 행위다.
정신분열상태로 이러한 범죄를 저지른 경우 면죄부를 주는 행위는 국가적인 방임이자 정신분열증을 가진 이 에게는
범죄순간 이러한 상황이 아니었음에도
그런 상태로보고 면죄부를 주는것은 국가의 방임인것이다.

살인은 살인이다. 시신회손은 극악무도한 비인간적인 행위이다.
무조건 강력한 처벌을 하여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