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위해성

미세먼지 주의보에 관심없는 분들 너무나 많다
미세먼지는 아주 조심하여야 한다.
특히 초미세먼지는 아주 치명적이다.
미세먼지,초미세먼지는 폐포에서 거르지 못하다.

혈관을 돌아다니면서 각종 질병을 일으킨다.
유해물질이 혈관에 곧바로 돌아다닌다면
얼마나 해롭겠나?
무지에서 오는 방심이 장기적으로 엄청난 피해를 주게된다.
특히 성장기 아기 청소년은 어마어마하다.

정부는 말도안되는 기준치로 국민을 안심시키고 있다.
WHO기준치를 보면 대한민국은 주5일은 외부활동시 대비를 해야하거나 외부활동을 금지해야한다.

정부가 WHO기준을 따르면 정부는 당장 국민에게 몰매를 맞을것이다.
중국이 스모그를 해결하기위해 내륙의 공장을 해안가로 대대적으로 이전하고 있다.

때문에 한반도는 직적적인 피해를보고 있다.
가시거리가 좋으면 공기가 깨끗하다?
아니다 초미세먼지는 눈에도 보이지않아
가시거리가 좋고 하늘이 맑아도 심각할 수 있다.

정부는 중국에 강력히 대안을 요구하여야한다.
왜? 중국의 대기 기준은 거의 방치수준이다.
대한민국 국민이 희생자가 되고있다.

중국은 대기관리에있어 자국민을 지키기위해 엄격한 관리를 하기보다
쉽고 비용이 적은 방법을 택했다.

공업단지 산업시설을 해안가로 유치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삶의 질 수준이 중국보다 선진화되었음에도 중국보다 못하다.